최근에 동호회 회원분께서 신차 출고한 헌터 커브의 튜닝을 맡겨 주셨다. 커브는 꾸며서 타는 차종이기에 절대 저렴해서 선택하는 기종이 아니다. 특히 헌터 커브는 욕심을 부리다보면 튜닝비용이 차값을 넘어갈 수도 있기에, 개성이 강한 사람들만이 선택하는 특별한 차종이라 생각된다.
이번 튜닝작업은 '가성비'가 높으면서 필수라고 생각하는 작업 위주로 진행하였다.
확실히 헌터 커브는 튜닝부품을 장착할 때마다 변해가는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체 내용 : https://m.blog.naver.com/twowheelpark/22350445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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