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성능은 헤드 밸브 기밀과 적당한 밸브 간격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전에 엔진 소음때문에 밸브 간격을 조정했었다. 소음은 많이 줄었지만 시동성이 좋지 않고, 힘이 달리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적산거리 26,000km 2018년식 슈퍼커브110의 엔진 헤드 및 밸브 교환 일기.
신품 헤드 및 밸브 구매.
헤드를 분리하려면 먼저 헤드에 붙어 있는 헤드커버, 머플러, 흡기파이프, 점화플러그, 산소센서, 캠체인을 헤드에서 분리해 준다.
헤드커버를 열기전에 오일받이를 위치시킨다.
헤드커버 분리하고 고무가스켓 분리.
머플러 분리.
점화플러그캡을 분리하고
17mm 복스알로 점화플러그 분리.
전체 내용 : https://m.blog.naver.com/twowheelpark/223404173593
'빌더박의 오토바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57탄 - 혼다 슈퍼커브110 프런트 타이어 교환 (0) | 2024.07.06 |
---|---|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56탄 - 야마하 NMAX125 워터펌프 임펠라 날개 교환 (0) | 2024.05.20 |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55탄 - 혼다 SCR110 알파 리어 타이어 밸브(구찌) 교환 (0) | 2024.04.21 |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54탄 - 야마하 NMAX125 프런트 휠 브레이크 디스크 교환 (0) | 2024.04.09 |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52탄 - 야마하 NMAX125 엔진 과열 현상 해결 (0) | 2024.03.27 |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51탄 - 혼다 슈퍼 커브110 프런트 브레이크 패드 교환 (0) | 2024.03.24 |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50탄 - 혼다 SCR110 알파 리어 타이어 교환 (0) | 2024.03.24 |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49탄 - 야마하 NMAX125 엔진 소음 해결 (2편-완결) (0) | 2024.03.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