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펑크가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타이어 공기압이 서서히 줄어들 때, 이제는 고민하지 않고 타이어 밸브(구찌)를 교환한다. 여러번의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다. 2018년식 커브 앞바퀴 공기압이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빠져 있었다. 어제밤까지도 잘 타고 다녔는데.. 최근 두세번 반복되었다.
차량에 가지고 다니는 공구로 고민하지 않고 타이어를 탈거했다.
타이어 상태가 꽤 심각하다. 고무가 다 갈라졌다.
작업실에 가지고 와서 타이어 및 밸브교환을 진행한다.
신품 타이어와 기존 타이어 비교. 국산 흥아타이어 네이버쇼핑으로 25,900원에 구매했다.
슈퍼커브로 60km/h이상 달리지 않기 때문에 고가의 타이어 보다는 실속있는 국산타이어를 선택하였다.
전체 내용 : https://m.blog.naver.com/twowheelpark/2234983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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