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54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20탄 2021년 PCX125 ABS사양 뒷바퀴 관련 정비를 진행하기 위해서 머플러 탈거는 필수작업이다. 그런데, 머플러에 붙어있는 산소센서 또는 ECU와 연결된 산소센서 잭을 분리하지 않고서는 머플러 탈거작업을 진행할 수가 없다. 2021 PCX125 ABS는 산소센서 잭 위치가 오른쪽 발판 카울 안쪽에 있는데, 카울 해체작업량이 상당하다. 실린더 헤드 오른쪽에 산소센서 잭이 고정되어 있다. 손이 들어가기는 어려운 위치다. 카울 분해 시작한다. 이것 안쪽에 산소센서 잭이 있다. 왼쪽 발판카울에는 정비를 위한 공간을 만들어 놓았는데, 오른쪽에는 왜 없는지 모르겠다. 오른쪽 발판 카울 1개를 분리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다. PCX는 정비성이 좋은 바이크는 분명 아니다. 엔진 실린더 헤드 오른쪽에 .. 2023. 11. 22.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18탄 2021년식 PCX125 ABS 모델의 엔진오일 교환일기 엔진오일 스트레이너 스크린은 일반적으로 125cc 이하 스쿠터에서 오일필터와 같은 역할을 한다. 엔진오일 2번 교환에 1번 청소하는 것을 제조사에서 권장한다. 3분정도 예열하고 센터스탠드를 세워 놓고 작업을 시작한다. 윗쪽이 스트레이너 스크린 캡, 아랫쪽이 엔진오일 드레인 볼트. 12mm복스알을 이용하여 드레인 볼트를 풀어준다. 기존 드레인 볼트 머리가 뭉개져 있어서 힘들게 풀어냈다. 너무 강하게 조여져 있었는데, 전 작업자가 볼트를 조일때 토크렌치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오일이 거의 다 배출되면 다음 단계로~ 전체 내용 : https://m.blog.naver.com/twowheelpark/223264641174 혼다 PCX125 엔진.. 2023. 11. 22.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17탄 8mm 복스알을 이용하여 브레이크 패드 고정볼트 1개를 풀어준다. 12mm 복스알을 이용하여 캘리퍼 고정볼트 2개를 풀어준다. 전체 내용 : https://m.blog.naver.com/twowheelpark/223264294117 혼다 PCX125 프런트 브레이크 패드 교환 필수공구 8, 12mm 복스알, 라쳇렌치, -자 드라이버, 파츠크리너, 구리스 #PCX125 #혼다 #오토바이 #취미... blog.naver.com 2023. 11. 22.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16탄 PCX125 프런트 브레이크 디스크 신품 두께는 3.5mm인데, 현재 내PCX는 1mm남짓 되는 상태이다. 육안으로 봐도 알 수 있고 손으로 만져보면 놀랄 정도이다. 500kg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 미니 리프트를 6만원대에 구매했다. 앞바퀴를 탈착하기 위해서 미니 리프트를 사용하여 바이크를 들어준다. 전체 내용 : https://m.blog.naver.com/twowheelpark/223263873844 혼다 PCX125 프런트 휠 브레이크 디스크 교환 PCX125 프런트 브레이크 디스크 신품 두께는 3.5mm인데, 현재 내PCX는 1mm남짓 되는 상태이다. 육안... blog.naver.com 2023. 11. 22. 빌더박의 오토바이 이야기 15탄 125cc 스쿠터 특성상 사이드 스탠드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특정부위가 마찰되고 닳게 된다. 유격이 생긴 사이드 스탠드는 내렸을때 바이크를 안정감 있게 버티지 못하고, 올렸을때 제자리로 가지 못하고 카울에 스크레치를 만들게 된다. 2021년식 PCX125 ABS 주행거리 43,000km 사이드 스탠드에 의한 스크레치가 심하다. 사이드 스탠드 센서가 빠져있다! 카울을 분해하지 않아도 사이드 스탠드 교환이 가능하지만, 분리해 놓은 센서를 찾기위해 진행하기로 한다. 전체 내용 : https://m.blog.naver.com/twowheelpark/223260654348 혼다 PCX125 사이드 스탠드 교환 125cc 스쿠터 특성상 사이드 스탠드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특정부위가 마찰되고 닳게 된다. 유격이 생긴.. 2023. 11. 22.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