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cc 스쿠터 특성상 사이드 스탠드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특정부위가 마찰되고 닳게 된다. 유격이 생긴 사이드 스탠드는 내렸을때 바이크를 안정감 있게 버티지 못하고, 올렸을때 제자리로 가지 못하고 카울에 스크레치를 만들게 된다.
2021년식 PCX125 ABS 주행거리 43,000km
사이드 스탠드에 의한 스크레치가 심하다.
사이드 스탠드 센서가 빠져있다!
카울을 분해하지 않아도 사이드 스탠드 교환이 가능하지만, 분리해 놓은 센서를 찾기위해 진행하기로 한다.
전체 내용 : https://m.blog.naver.com/twowheelpark/2232606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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